트러플스
행복한 나를 찾아서
일상속에 문득드는 생각을 적어봅니다.^^
답글: 아이와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답글: 아이와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답글: 아이와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답글: 아이와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저는 먹던 음식을 주는건 실례라고 가르치고
네가 정말 주고 싶다면
우리 다 먹고 나갈 때 새음식 받아서 드리거나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간식 같은거 드리자고 할 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은 칭찬하겠습니다^^
답글: 아이와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답글: 말조심 해야겠다.(즉 생각조심)
답글: 말조심 해야겠다.(즉 생각조심)
말은 돌아돌아 나에게 돌아 옵니다.
긍정의 말을 하면 긍정으로
부정의 말을 하면 부정으로
누가 듣든지 아니든지 좋은 말, 긍정의 말, 희망의 말만 합시다^^
답글: 하루 수면시간이 얼마나 되십니까들?
답글: 하루 수면시간이 얼마나 되십니까들?
원래 잠이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잡니다.
작년까지는 6시간 정도? 낮잠은 사전에 없었고요. 정신과약을 복용중인 지금은 거의 9시간, 정신은 깼는데 눈이 잘 안떠지는 요상한 잠. 굳이 일찍 일어날 일이 없어져서 일까요.
답글: 사람잡는 병. 우울증...
답글: 사람잡는 병. 우울증...
답글: 사람잡는 병. 우울증...
공감합니다. 특별히 더 강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즈음엔 아닙니다.
너무 누르고 엄격하면 터질 수밖에요.
사이 사이 바람도 빼주며 사는게 맞는듯요. 응원합니다.
답글: 나중에 이담에 잘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