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지인들이나 다른사람들의 부고를 듣게되면
2022/05/06
그 당사자가 젊은이고 나이많으신분이고 안타깝고
안됐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래 기왕 이리된거 이참에 가시는것도 한편으로는 잘된일인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더살아봐야 고생이지, 더살아봐야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네 그래서 저는 예전부터 가끔씩 나이든신분이나 친구들 혹은 동생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내생각은 인생이란게 행복보다는 불행이 더많고 , 1의 기쁨을 얻기위해 9의 고생을 해야하니
선택할수 있다면 안태어나는게 더낫지않을까?
그런데 그와중에 의외로 그렇다 하더라도 한번쯤 살아보는게 낫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여쭈어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안됐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래 기왕 이리된거 이참에 가시는것도 한편으로는 잘된일인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더살아봐야 고생이지, 더살아봐야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네 그래서 저는 예전부터 가끔씩 나이든신분이나 친구들 혹은 동생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내생각은 인생이란게 행복보다는 불행이 더많고 , 1의 기쁨을 얻기위해 9의 고생을 해야하니
선택할수 있다면 안태어나는게 더낫지않을까?
그런데 그와중에 의외로 그렇다 하더라도 한번쯤 살아보는게 낫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여쭈어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