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
나에 기록
내 생각과 일과를 짧지만 길게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첫 콘서트 도전
올만에 얼룩소
올만에 얼룩소
그동안 힘들다 귀찮다 등등에 이유로 글을 쓰지 않다가 올만에 한번 글 올려 본다. 근대 시간이 갈수록 작문은 넘 어렵다 ㅠ
날씨가 너무 좋다
날씨가 너무 좋다
날씨가 너무 좋은데 어디로 여행 가고 싶은데 일하고 있는나 슬프지만 창문 밖에 보이는 풍경이라도 즐기려 한다
그냥 부러운 마음인건가 서운한건가?
그냥 부러운 마음인건가 서운한건가?
오랜만에 가족으로 부터에 경조사를 듣게 되었다
처음은 다른 가족들은 아는데 나만 모른 다는게 참 기분을 나쁘게 만든것 같다 좋은 일로 가족들이 모이는 것인데 그 속에 나는 속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근대 딱히 뭐라 할수 없는것 같다 나도 뭘 잘해주거나 자주 만나 서로 대화를 하거나 한건 아니기때문에 그냥 떨처 버리면 되는데 내 마음은 왜 계속 신숭생숭 불편한 것일까 머리로는 되는데 마음은 왜 상처받은 걸까 그냥 누구에게 말하기 참 애매 하고 속이 복잡해 그냥 털어버리려 올려 본다
결정
답글: 혼자 살면 외로울까
답글: 🌸 ‘봄의 걸음걸이’ 꽃지도를 그려 봅시다
답글: 🌸 ‘봄의 걸음걸이’ 꽃지도를 그려 봅시다
2019 . 04 .19 수봉공원
강아지와 산책하 면서 한참을 사진 찍고 놀던 때 그때에 벛꽃 구경이 정말 생각나는 사진
이때에 설램을 느끼고 싶다
이때에 설램을 느끼고 싶다
친한 친구들과 같이 처음으로 갔던 해외여행 뭐든신나고 뭐 하나에도 행복해하고 서로를 좀더 알수 있었던 이 시기를 요즘 따라 더욱 생각이 난다
답글: 돈을 잘쓰는 방법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