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
나에 기록
내 생각과 일과를 짧지만 길게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인간관계를 지속시키는 것은...
답글: 올만에 얼룩소
답글: 올만에 얼룩소
맞아요 ㅠㅠ
쓰면 쓸수록 저번글이랑 비슷한거 아닌가 생각하며 쓰니 더 글쓰기 힘든거 같더라구요 ㅠㅠ
이래서 다들 창작의 고통소리를 하는거 같아요 ㅠㅠ
우리 마음은 유리 같아요...
답글: 상대적인 박탈감이 들 때 어떻게 관리하세요?
답글: 상대적인 박탈감이 들 때 어떻게 관리하세요?
그럴때 저는 ..
뭐라도 항상 하는것같아요
요즘에는 영어공부 하고있어요
그냥 저는 아무것도 안하면
더 불안해서요 ㅜㅜ
그래도 힘들때도 있지만 ..
아무것도 안할때가 더 힘들어요
상대적인 박탈감이 들 때 어떻게 관리하세요?
상대적인 박탈감이 들 때 어떻게 관리하세요?
저만 뒤쳐지는 거 같고 저만 부족한 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다 우상향 하는데 저는 평균도 안 되는 거 같아요.
상대적 박탈감이 심한데 이럴 땐 어떻게 관리하세요?
이런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성장할 수 있을까요?
답글: [늦은 아침 생각] '헌신'이라 착각하는 '근심'
사용후핵연료 - 차오르는 똥통을 어찌할 것이냐 [대통령을 위한 기후·과학 정책]
사용후핵연료 - 차오르는 똥통을 어찌할 것이냐 [대통령을 위한 기후·과학 정책]
지난 몇 년간 이뤄진 탈원전 정책은 원자력에 대한 의존도를 몇 퍼센트를 낮췄지만 대신 화석에너지 사용을 높여 탄소중립에 오히려 역행했다. 따라서 당장은, 자칫 방사능과 탄소중립의 대립구도로 비화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탈핵-친원전의 끝없는 평행선 논쟁이 부질없다. 정작 우리가 시급히 주목해야 할 것은 어느새 턱밑까지 차오른 쓰레기 문제다. 화석연료가 낳은 감당할 수 없는 쓰레기가 지구를 뜨겁게 만들고 있는 탄소라면, 원자력발전의 쓰레기는 방사성폐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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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자에게도 양질의 직장이 늘어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