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치유
글이 내 마음의 어둠을 치유 해요.
마음이 어두워질 때면 두서 없는 글을 써요. 그런 글쓰기에도 어둠이 치유되요. 그래서 글쓰기를 해요.
결실의 임계점
답글: 오타없는 글을 쓰고 싶은데 어렵네요.
답글: 오타없는 글을 쓰고 싶은데 어렵네요.
저도 글을 잘쓰고 싶어요.
글이란 늘 가까이 있는 것 같은데, 쓰려면
어려워요.
그래도 잘쓰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매일 쓰고 있어요.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생각날 때마다 들어와서 전혀 부담 없는 글을
쓰고 있어요~
여유 시간이 있을 때는 다른 분 글도 읽고
댓글도 달고 하면서 나름 힐링 하고 있어요~
이렇게 시작된 내 글쓰기가 좀더 좋아질거라는
희망도 있어서 좋아요~
위축된 나, 어떻게 다독이죠?
머리속이 복잡할 때 어떻게 하나요?
답글: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답글: 얼룩소 막상 하다보니.. 하루에 4개째 작성중이네...?
답글: 얼룩소 막상 하다보니.. 하루에 4개째 작성중이네...?
부담없이 수시로 들어와서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늘 글을 잘 쓰려는 부담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이곳에서는 그냥 편하게 쓰게되서 좋아요~
답글: 27살 늦은 나의 꿈 도전
답글: 27살 늦은 나의 꿈 도전
늦다니요?
절대! 네버!
도전은 평생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도전의 크기가 다를 뿐이고요.
도전 후 성공은?
내가 결정해요.
내가 후회없으면 성공~!!!
답글: 몸과 마음의 관계
나를 이기면 이렇게나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