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애
자기결정권, 존엄한 죽음의 조건 [존엄하게 죽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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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삶만 남은 이들을 위한 사회의 노력이 없다면 [존엄하게 죽는다는 것]
끔찍한 삶만 남은 이들을 위한 사회의 노력이 없다면 [존엄하게 죽는다는 것]
[에디터 노트]
안락사 논의와 결정이 실현될 수 있는 의료적, 사회적 조건을 살펴본다. 필자는 안락사든 의사조력자살이든, 그것이 시행되려면 필요한 전제조건이 있다고 말하며 안락사를 논의할 때 살펴봐야 할 개인적, 사회적 조건에 질문을 던진다. 논의의 진전을 위해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조력존엄사’ 앞서 죽음 문화 성찰 필요하다 [존엄하게 죽는다는 것]
‘조력존엄사’ 앞서 죽음 문화 성찰 필요하다 [존엄하게 죽는다는 것]
[에디터 노트]
현재 시행중인 연명의료결정법이 어떤 의미인지 돌아보고, 새롭게 발의된 조력존엄사법의 발의 배경과 의사조력자살과의 유사성을 분석해봤다. 삶과 죽음에 관한 논쟁, 안락사나 의사조력자살 합법화를 논의하기 전에 우리 사회가 선제적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들을 지적하고 올바른 죽음 문화에 대한 성찰을 촉구한다.
서른살, 연명치료를 사전에 거부합니다 [존엄하게 죽는다는 것]
영아살해, 한달에 한명의 아기는 낳자마자… [형사소송 디깅]
🤔 꽉 끼는 청바지를 입었으면 성폭행이 아니라고? [형사소송 디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