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나나맘
평범한여자
투냥이집사/평범녀/약자에게강한사람혐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자세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잠재적 범죄자, 우리는 어떻게 막을 것인가.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마스크를 벗게 되면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나는 솔로' 보신 분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부모와의 적당한 물리적 거리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내가 좋아하던 예전 노래들을 찾아 듣는 요즘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내가 좋아하던 예전 노래들을 찾아 듣는 요즘
나도 모르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의해 김성호의 회상을 봤다 백투더뮤직이라는 프로에서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의 모습을 하시고 담담하게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내가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4학년일때 세상에 나온 노래지만
중학교 때부터 즐겨 들었던 것 같다
가수 김성호님도 나이가 많이 들었고 나도 중년이 되었다
예전에 내가 즐겨 들었던 노래들은 울컥하게 하는 뭔가가 있다
요즘 가요에서 잘 찾을 수 없는 잔잔한 울림이 있다
내게는 공일오비의 노래가, 일기예보의 노래가, 뱅크의 노래가 그랬다
요즘에는 예전 노래들을 찾아듣고 있다
갑자기 쏘주한병 때리고 싶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얼룩소를 시작하면서 알게 된 것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얼룩소를 시작하면서 알게 된 것들
내가 얼룩소를 시작한건 포인트를 모으기 위함도 누군가의 댓글을 막~바래서도 아니다.
생각을 글로 정리할 일이 평상시에는 없으니 뭔가 일기장처럼 주저리 주저리 떠들게 되는..또 기록으로 남는게 좋아서 시작을 했다.
얼룰소를 시작하면서 느끼게 되는 것들
1. 나는 말을 참 더럽게 못하는구나(글로 정리를 못함)
2. 맞춤법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더라는..국어는 잘했는데 치매가 온건가;;
3. 공개적으로 쓸 수 없는 생각들도 많이 하는구나
요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경조사에 내가 뿌린 돈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나이들수록 나쁜 기억들이 남고 오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