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나나맘
평범한여자
투냥이집사/평범녀/약자에게강한사람혐오
나보다 나이 많은 후임
답글: 마스크를 벗게 되면
답글: 마스크를 벗게 되면
마스크는 이제 신체일부가 된거같아서
생각만해도 너무 어색해요
사람들의 맨얼굴을 마주쳐야한다니 ..
지금부터 표정관리연습 해야겠어요ㅠ
답글: 마스크를 벗게 되면
답글: 마스크를 벗게 되면
저는 마스크를 쓰면 햇빛을 가릴 수 있어 젤 좋았는데... 여름이 다가오는 이때 벗으라 하면 오! 노~ 절대 안 벗을겁니다 ㅋㅋ
답글: 부모와의 적당한 물리적 거리
답글: 부모와의 적당한 물리적 거리
저 아는 분은 가족이 대가족인데 나와서 살면서 그런말을 했습니다.
"가족은 자주 보지 않아야 사이가 좋아진다"
근데 그런 부분을 공감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답글: 내가 좋아하던 예전 노래들을 찾아 듣는 요즘
답글: 내가 좋아하던 예전 노래들을 찾아 듣는 요즘
내 취향이 옛노래인건지 나이가 든건지 요즘 노래는 못듣겠어요 ㅋㅋㅋㅋ
왠지 어릴때 내가 듣던 노래를 엄마가 듣고 그게 노래야? 하던 느낌이랄까
저도 플레이리스트에 죄다 옛 노래만 있네요
답글: 내가 좋아하던 예전 노래들을 찾아 듣는 요즘
답글: 내가 좋아하던 예전 노래들을 찾아 듣는 요즘
김성호 회상 좋지요
중학교때 따라 부르면서 좋은 노래는 부르기 어려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방송에서 사람들에게 조사한 적이 있는데 10대 20대때 들었던 노래가 가장 들었을때 힘이 나는 노래라고합니다.
저도 예전에 즐게 들었던 노래를 찾아서 들어야겠습니다. 추억도 소환할겸~
답글: 내가 좋아하던 예전 노래들을 찾아 듣는 요즘
답글: 내가 좋아하던 예전 노래들을 찾아 듣는 요즘
저도 요즘 아이돌 노래는 잘 안듣게 되더라구요
인기가요 볼때 시끄럽다던 엄마의 말씀이 이해되는 상황입니다..ㅎㅎ
오늘 사직서 쓰러갑니다.
답글: 얼룩소를 시작하면서 알게 된 것들
답글: 얼룩소를 시작하면서 알게 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