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
자연 속에서 여유와 행복을 느끼는
답글: 당분간 얼룩소를 떠날 것 같아요.
[일상생각]나는 과함이 부담스럽다.
답글: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전에 TV에서 유럽 어느 국가에서는 결혼 제도보다 동거로 살아가고 있는 커플이 더 많다는 것을 봤었어요. 심지어 아이까지 있는데도요. 저 또한 결혼 전에 동거부터 했어서인지 동거에 대해 부정적이기보단 긍정하고 있어요. 결혼과는 또 달랐지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미리 전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또 그 시절의 내가 어떤 확신을 갖고 그런 결정을 했었는지 알고 있기에 후회하지는 않아요. 결국 A이냐 B이냐, 결혼이냐 동거부터냐, 다른 누군가의 의견이 아닌 나 자신의 확신과 결정을 믿기 때문에 후회가 없는 듯하네요.
답글: 오늘 하루를 마감하면서 ~
답글: 오늘 하루를 마감하면서 ~
그 귀찮음의 장벽이 너무나 크지만 큰맘 먹고 나가서 걸으면 정말 잘나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평소 눈여겨 보지 못했던 나무와 풍경, 나와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고 몸도 개운해지니까요🚶♀️🚶♀️
답글: 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답글: 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순간을 저렇게 이쁘게 담을 수 있다니..ㅠㅠ부러운 능력이에요! 아이에게도 나중에 특별한 선물이 될 듯 해요😊
목돈을 어떻게 모으시나요?
답글: 저는 불편이 제일 편합니다
답글: 저는 불편이 제일 편합니다
종종 배달을 이용해서 시켜먹다보면 쌓이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보며 제 마음의 찝찝함도 커지더라구요. 한 번 쓰이고 버려지는 쓰레기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ㅜㅜ
답글: "지친다, 지쳐" 번아웃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
답글: "지친다, 지쳐" 번아웃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
끝없이 노력해야 했고 노력했는데 그만큼 행복하지 않아 허무했고 번아웃도 왔었네요. 이 와중에 직장인으로써의 역할, 자식으로써의 역할, 며느리로써의 역할 등까지 신경써야 했기에 정작 진짜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답글: 고3의 하루(육체적고통+정신적고통)
답글: 고3의 하루(육체적고통+정신적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