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형이 아닌 즉흥형 P라 꽂힐 때만 열심히 하는 본능이 있어 억지로 열심히 하고자 나 자신에 게 채찍질을 많이 해왔네요.. 한 번 늘어지면 금방 게을러지고 그래서 죄책감이 들고 심하면 무기력까지 찾아오더라구요. 하루 정도는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어도 되는데 쉽게 못 놓겠어요😂😂 이럴 땐 시간을 잘 배분해 쉬는 시간도 확실하게 정해놓는 계획형이 부럽기도 해요.
저랑 똑같은 성격이신 것 같아요~저도 즉흥형이라 계획형이 부러울 때가 많아요
열심히하는 즉흥형이다 보니 좋아보이는 것, 노력하고 싶은 것들이 보이면 무작정 돌진하다보니 제 스스로 못 쉬고 또 생각한대로 이루지 못했을 때 느끼는 자책감도 큰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을 정해놓고 쉬거나, 가끔 내 몸에 무리다 싶은 신호가 오면 잠시 멈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같은 성격을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ㅎㅎ
저랑 똑같은 성격이신 것 같아요~저도 즉흥형이라 계획형이 부러울 때가 많아요
열심히하는 즉흥형이다 보니 좋아보이는 것, 노력하고 싶은 것들이 보이면 무작정 돌진하다보니 제 스스로 못 쉬고 또 생각한대로 이루지 못했을 때 느끼는 자책감도 큰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을 정해놓고 쉬거나, 가끔 내 몸에 무리다 싶은 신호가 오면 잠시 멈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같은 성격을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ㅎㅎ
저랑 똑같은 성격이신 것 같아요~저도 즉흥형이라 계획형이 부러울 때가 많아요
열심히하는 즉흥형이다 보니 좋아보이는 것, 노력하고 싶은 것들이 보이면 무작정 돌진하다보니 제 스스로 못 쉬고 또 생각한대로 이루지 못했을 때 느끼는 자책감도 큰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을 정해놓고 쉬거나, 가끔 내 몸에 무리다 싶은 신호가 오면 잠시 멈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같은 성격을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ㅎㅎ
저랑 똑같은 성격이신 것 같아요~저도 즉흥형이라 계획형이 부러울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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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을 정해놓고 쉬거나, 가끔 내 몸에 무리다 싶은 신호가 오면 잠시 멈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같은 성격을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