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대출을 가장 먼저 갚아야 한다.대출 갚는 것도 순서가 있다. 카드론, 사채, 마이너스 통장, 신용대출 등 고금리 대출부터 갚아야 하고, 그 다음 금리를 고려해서 학자금 대출, 전세자금대출 등이 있다. 은행은 대출을 해주고 대출이자를 받아서 예금을 넣은 사람들에게 예금이자를 준다. 대출이 있는데 적금, 예금을 넣는다는 것은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2. 지출을 줄여야 한다. 월급의 50%인 100만원을 연리 3%적금을 넣으면 1년뒤 원금 1,200만원과 세금 제외하고 이자 164,970원을 받는다. 하루에 저가커피 1,500원*365일 = 약 55만원이고, 하루 담배 한값 4,500*365일 = 약 165만원이다. 적금 아무리 넣어도 지출을 줄이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3. 본인의 심리를 역이용 해라남에게 아쉬운 소리 잘 못하고 대출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일단 월급의 80%이상을 은행에 적금을 넣어라. 이런 사람들 특징은 없으면 안쓰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