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개
한 번 써볼까?
답글: 오늘 뭐 먹었니?
답글: 오늘 뭐 먹었니?
얼룩소 활동 홧팅입니다!
자유롭게 글쓰고 의견 나누고 좋은곳 같습니다.
사진보니 배고파 지네요ㅋㅋ
답글: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답글: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글쓴이 분도 나름 참고 버티시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퇴사하신것 같은데 잘하셨습니다. 힘듦의 고통은 나자신이 제일 잘 알죠. 죽기살기로 버티면 병걸려서 입원합니다. 그럼 버티면서 모아놨던 돈 병원비로 다 나갑니다. 저도 10년 넘게 다닌회사 그만두고 다른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무슨일이든 힘든 과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죽을정도로 싫고 고통스러운건 아닌거라고 생각됩니다. 끝까지 버티는것만이 답이 아닙니다. 정말 아니다 싶으시면 관두고 자신이 무엇을 잘할수 있는지 무엇에 관심이 많은지 생각해서 그길로 도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머리 좀 식힐겸 여행하시면서 새로운 직업을 찾아보세요~ 홧팅입니다!!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급반성 합니다.
어제밤까진 내일이 3.1절이구나 하면서 안중근 의사와 어머님간에 주고받은 편지생각을 다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는 또 그냥 지나쳤네요. ㅠ 내방에라도 태극기를 달걸....!
에휴..정신이 멀쩡하질 않으니 큰일입니다.
그리고 루시아님 꾸짖어주셔서 고마와요.
나라밖이라고 이러면 안되는데 정신 똑띠 차리겠습니다. (꾸벅)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얼룩소 오늘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들어오자마자 정말 머리가
오늘 그저 쉰다고 좋아만 하고있었네요 덕분에 반성하고갑니다 ..
앞으로도 이런글 많이 적어주세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찔립니다. 콕콕
예전에는 태극기를 단다.
묵념을 한다.
독립기념관을 방문한다. 아이들과 이것저것 해 볼려고 했었는데 선거에 전쟁에 바이러스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네요.
루시아님 덕분에 다시 한번 3.1절을 생각하게 됩니다.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같이살고 있는 여자친구가 코로나 양성떠가지고 오늘 정신이 없었네요 ㅠㅠ
제가 하고 있는 일 특성상 주말 외에 빨간날이라고 쉬지도 못하는데 여자친구까지 양성 떠서
마음이 너무 심란합니다 ㅠㅠ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뼈때리는 글이네요
말로만 삼일절 삼일절했는데
뜨끔하고 반성하게되는 글이에요..
다시한번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언급했습니다.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
답글: 실망입니다. 얼룩소..3.1절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