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자.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26살에 집을 짓기러했어요
답글: 지지자도 아니고 뽑을 것도 아니었는데도 이렇게나 씁쓸하다
답글: 지지자도 아니고 뽑을 것도 아니었는데도 이렇게나 씁쓸하다
상대방을 향해 서로 거짓말을 너무 잘 하신다고 비난을 하시던데 단일화는 절대 없다고 몇번이나 국민을 향해 단호하게 하시더니 이게 거짓말이지 뭐가 거짓말입니까? 정치를 하면 다 똑같아 지는것 같습니다.
윤후보가 되면 5년동안 이준석과 안철수 세력싸움에 뻔한 그림이 그려 집니다.
장벽을 뜯어내는 것이 목적이 되는 사회
불면증 ....
답글: 지지자도 아니고 뽑을 것도 아니었는데도 이렇게나 씁쓸하다
답글: 지지자도 아니고 뽑을 것도 아니었는데도 이렇게나 씁쓸하다
정말루 제가 그랬거든요ㅡ 지지자도 아니고 뽑을건 아니었어요. 근데...
이건 정말 아니잖아요. 🤦
도리도리할땐 언제고오~~~~
오늘 하루 종일 나와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답글: 평생 가난할 사람들의 말버릇
평생 가난할 사람들의 말버릇
몸과마음이 젊어지는 걷기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