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공고 다닐 때 일주일에 2일 동안은 하루종일 서서 기계 앞에 서서 쇠를 깍는 실습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글쓰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유튜브를 통해서 얼룩소를 알게 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잘 써지지 않는 글이지만 마음의 생각을 글로 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한 글이 후대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얼룩소를 통해서 글을 마음껏 쓸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