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집을 짓기러했어요
집을 짓게된 계기
제가26살인데 집을 짓고있다고 하면 놀라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아버지께서 땅이 하나있었는데 아버지의 오랜 꿈이 집을짓고 바다가 보이는 곳에 사는것이 꿈이셨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는 몸이 안좋아지셔 꿈을 이루지 못하고 부고하셨습니다. 그래서 동생과 집을지어 어머니와 함께살자는 이야기를 하여 집을 짓게되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19살때부터 취업을 하여 지금까지 쉼없이 일을하고있었고 회사 기숙사에 살면서 매달 200만원씩 적금을 넣었고 상여금과 퇴직금을 모아 1억이 넘는 돈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출과함께 집을 짓는 자금이 있었고 어린나이에 집을 짓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