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쮸님
누군가의 딸,아내,엄마이면서 그냥 나
얼룩소를 하는 진짜 이유...하루 아침에 수입이 "0"원...
답글: 이것 또한 지나가리오.
답글: 가끔..어쩌면 자주 내가 싫어질때.
답글: 가끔..어쩌면 자주 내가 싫어질때.
답글: 가끔..어쩌면 자주 내가 싫어질때.
답글: 가끔..어쩌면 자주 내가 싫어질때.
대부분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항상 웃고다니니 즐거워 보이거나 사교성이 좋은걸로 착각 하곤한답니다.
난 안그런데.... 나를 미워하지말고 사랑하세요 당신에 세상에서 오직 한명뿐인 소중한 존재입니다.
자존감을 키울수 있도록 취미 생활도 해보시고요^^
답글: 가끔..어쩌면 자주 내가 싫어질때.
답글: 가끔..어쩌면 자주 내가 싫어질때.
솔직히 글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제주변에도 그런사람이 있었거든요
항상 웃으면서 밝은 지인이었는데 알고보면 마음속어둠을 감추려고 그런것이었다는것을요
가끔은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건 어떨가요?
답글: 가끔..어쩌면 자주 내가 싫어질때.
답글: 가끔..어쩌면 자주 내가 싫어질때.
답글: 가끔..어쩌면 자주 내가 싫어질때.
다들 겉으로는 웃고 화목해보여도 겉과 속 같은 사람들은 몇 안될 듯 싶어요..거기서 심한정도가 어느 정도이냐겠지만요..저도 30대 들어서면서 심해진듯 싶어요..요즘 들어서는 감정컨트롤 안될 때가 잦아드는데 다 심리적,정신적인 스트레스같아요..
어쩌면 이미 스트레스받는 이유 스스로도 알고있어서
더 왈칵 감정들이 복받치는건 아닐까 싶기도해요..ㅎ
가끔은 그냥 그런 감정들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한바탕
울어내기도하면 조금이라도 괜찮아 지더라구요~
혹은 새로운 취미생활가져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다같이 화이팅해요~
종종 소통하고자 구독 누르고가요♡
답글: 가끔..어쩌면 자주 내가 싫어질때.
답글: 가끔..어쩌면 자주 내가 싫어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