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언니
평범한 언니 · 평범한 언니
2022/03/17
다들 겉으로는 웃고 화목해보여도 겉과 속 같은 사람들은 몇 안될 듯 싶어요..거기서 심한정도가 어느 정도이냐겠지만요..저도 30대 들어서면서 심해진듯 싶어요..요즘 들어서는 감정컨트롤 안될 때가 잦아드는데 다 심리적,정신적인 스트레스같아요..
어쩌면 이미 스트레스받는 이유 스스로도 알고있어서
더 왈칵 감정들이 복받치는건 아닐까 싶기도해요..ㅎ
가끔은 그냥 그런 감정들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한바탕
울어내기도하면 조금이라도 괜찮아 지더라구요~
혹은 새로운 취미생활가져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다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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