甫溟 장진욱
어쩌다 서른 후반 딸 하나 직장인
가족은 두명인데 경제활동은 한사람이일방적인 희생으로산다는건 둘다인생의 결핍으로살아간다는걸 월급날마다 알게된다.
가족은 두명인데 경제활동은 한사람이일방적인 희생으로산다는건 둘다인생의 결핍으로살아간다는걸 월급날마다 알게된다.
가족은 두명인데 경제활동은 한사람이일방적인 희생으로산다는건 둘다 인생의 결핍으로 살아간다는걸 월급날마다 알게된다.
답글: 23살 빚 8700만원
답글: 시장 사람들
답글: 시장 사람들
좋은 글이네요... 맞아요 어떤 인생이 정답이라고 할순 없죠. 자기가 생각하기에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하면 그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 되는거에요! 항상 힘내시기 바래요!
답글: 얼룩소의 수익구조는 무엇일까?
답글: 얼룩소의 수익구조는 무엇일까?
제가 올렸던 글을 읽어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 듯요. 아직까지는 뚜렷한 수익구조 없이 마케팅비용을 치르고 있는 느낌입니다. 곧 앱이 나오고나면 그때는 무언가 수익을 내는 작업들을 시작하지 않을까 싶네요. :)
왜 인간도 못하는 것을 인공지능에게 강요하는가?
탄소 배출 적은 수돗물, 친환경 음용수지만 마시는 국민은 3명 중 1명
왕따를 당했던 사람의 입장임에도.. 촉법소년은 신중해야 합니다.
바람피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바람피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바람피는 사람들은 마음은 식었는데 남주긴 아까워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건가요?
바람피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답글: 답답한 마스크속 세상밖으로 코로나 혹성 탈출 우리의 몸과 맘이 너무나 긴 펜데믹으로 인해 자유롭지 못하므로 이젠 따스한 봄 햇살에 봄 눈 녹듯이 우리의 영혼이 우리의...
답글: 답답한 마스크속 세상밖으로 코로나 혹성 탈출 우리의 몸과 맘이 너무나 긴 펜데믹으로 인해 자유롭지 못하므로 이젠 따스한 봄 햇살에 봄 눈 녹듯이 우리의 영혼이 우리의...
이젠선거도끝나고.따뜻한봄도왔으니4ㅡ5월엔.마스크를벗고자유롭게얘기하고식사도같이하는세상이빨리와흐면합니다
익명성에 대한 인식 - 내가 남을 잘 알면 남도 나를 잘 알 거라는 '착각'
익명성에 대한 인식 - 내가 남을 잘 알면 남도 나를 잘 알 거라는 '착각'
동아사이언스 고재원 기자의 아주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습니다.
'익명성'이란 행위의 주체가 뚜렷히 드러나지 않는 특성을 의미하는데요. 이러한 익명성은 자유로움과 진실한 의사표현을 가능하게도, 책임성이 떨어지는 반사회적 일탈행위를 유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익명성을 어떻게 인식할까요? 익명성에 대한 인식을 그 정의로부터 생각해보자면, '남이 얼마나 나를 잘 아는가'에 의해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남을 얼마나 잘 아는가'는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의 기사에서 소개된 연구 내용에서는 익명성의 인식 수준이 '내가 누군가를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서 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 내가 남을 잘 아는 만큼 남도 나를 잘 알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는 것인데요.
일방적으로 경찰의 정보를 알렸을 뿐인데 범죄율의 감소로 이어지거나, 상대방의 정보를 아는 그룹이 상대도 나를 더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거짓말도 덜 시도한다는 내용의 연구...
연구자에게 필요한 기후위기 대책 - 탄소중립 관측과 예측
지구를 위한 선거를 할 수는 없을까
제페토 이러지말자 .... ㅠㅠ
[#멋준평론] 용기에 박수를 보낼까? 만용에 비판을 보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