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안돼요~~~!!!
나를 너무 많이 사랑하면~~~!!!
자신을 적당하게 사랑 하시길 바래요...
왜냐구요?? ㅎㅎ
나는 혼자가 아니고 이웃들과 가족들이 있기 때문 이예요...
재미 없는 얘기죠??
너무 뻔한 얘기 잖아요...
관심 가져 줘야할 누군가를 놓치면, 나를 사랑할 여유를 뺏기게 되요.
우리들의 아이들, 남편, 아내,형제, 부모,친구... 등등...
모두~~~!! 사랑해요~~~!!!
얼룩커 여러분 모~~~두~~~!!!
오늘 봄비를 맞이하신 여러분 모~~두~~ 사랑 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구요!!
답글: 봄비
답글: 아버님. 아버지. 아빠! 다시 불러 봅니다
답글: 아버님. 아버지. 아빠! 다시 불러 봅니다
잔잔하게 아버님의 추억을 더듬어 쓰신 글이 애잔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 세줄의 글을 읽으며 갑자기 눈이 뜨거워 졌네요...
하늘나라서 예쁘게 지켜 보실듯 합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계실듯 합니다.
재회 하시는날 까지 축복이 이어지시길...!!
답글: 어설픈 짝사랑
대한민국의 대표자 는 어떤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답글: 투표하러 도착, 아마도 첫 본투표 인증글?
답글: 투표하러 도착, 아마도 첫 본투표 인증글?
저도 사전투표는 믿음이 안가서 본투표 7시경 갔는데 사전 투표가 많아서 였던건지
꽤 한산한 분위기 였습니다.
아직까지 투표 안하신분 오늘중 꼬~~~옥 투표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한표로 주권 행사 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아무 노력도 하지않는 이들에게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답글: 아무 노력도 하지않는 이들에게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맞습니다.
뭔가를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죠..
실패를 미리 걱정해서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끈기 있게 밀어 부치는 노력도 필요 할거구요..
발전 하는 삶 되시길요..!!
답글: 사교육비 얼마나 지출하세요?
답글: 지금 산불을 끄는 분들은 소방관이 아니라고 합니다
답글: 지금 산불을 끄는 분들은 소방관이 아니라고 합니다
비 전문인이 특수 진화대???
그럼 전문가는 ??
하긴 운동권들이 전문가를 알아 보기나 할까요???
머리띠 두르고 지들이 진보 자유주의자 인걸로 착각 하던 놈들이
자유 경제, 시장운리를 알기나 할까요??
이런 인간들이 정 재계를 어지럽히고 있는 대한 민국 입니다.
한심한 시국 입니다.
답글: "푸틴에게 이 광경을 보여줘라" [.b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