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답글: 🤬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⑥ “여성가족부 폐지”
답글: 🤬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⑥ “여성가족부 폐지”
이전 정부에서의 여성가족부의 역할에 대한 평가라고 본다. 여성을 위하고 가족을 위하여 과연 제대로 된 업무와 정책을 실현시켜 왔는지를 묻고 싶다. 여성가족부 폐지는 여성 입장에서의 혐오표현이라기보다 다른 명칭으로, 또는 다른 정책부서에서 그 역할을 대신 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⑥ “여성가족부 폐지”
답글: 봄비
답글: 봄비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비네요. 비릿한 비내음도 어찌나 상쾌한지 힘껏 들여마시고 또 마시고 정말 반가운 단비에요
봄비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아. 미혜님 오늘 글이 제 가슴을 후벼 파네요. 맞아요 '너'보다 '나'를 먼저 사랑해야겠죠. 그걸 알면서도 수시로 미워하는 마음이 드네요.
마지막에 잘 지내고 있다는 말에 안도가 됩니다~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