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9
잔잔하게 아버님의 추억을 더듬어 쓰신 글이 애잔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 세줄의 글을 읽으며 갑자기 눈이 뜨거워 졌네요...
하늘나라서 예쁘게 지켜 보실듯 합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계실듯 합니다.
재회 하시는날 까지  축복이 이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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