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H
Hyang
지금 하는 경험, 생각을 씁니다.
리엘
리엘
고이지않는 확장을 원합니다
복사씨
복사씨
비난의 고통을 공론화의 에너지로!
르네 Shin
르네 Shin
이름을 한국어로 적었어야 했는데
정현
정현
고민하고 행동하며 살아갑니다
V
Veilchen
가끔 다른 노동도 하는 돌봄노동자
김원국
김원국
친해지고싶지만마음을열고싶진않습니다.
나연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