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Shin
이름을 한국어로 적었어야 했는데
자동 연동이라 생각이 없었지 뭡니까 (그걸 이제사 깨닫다니 세상에) *10일 단위로 글 청소 합니다*
답글: "힘들면 회사 그만둬 내가 책임질게!!" 라고 말해주지 못해 미안한 아내..
답글: "힘들면 회사 그만둬 내가 책임질게!!" 라고 말해주지 못해 미안한 아내..
편안한 하루 되세요 선생님... 감동ㅠㅠㅠㅠㅜ 저도 미래의 배우자와 서로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면 좋겠고 너무 보기 좋아요 용기 얻고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시도 당사자 입니다.
답글: 중국은 유라시아에서 어느 정도의 존재감을 갖고 있을까
답글: 중국은 유라시아에서 어느 정도의 존재감을 갖고 있을까
협력해야 최대한의 결과가 나온다라는 결론으로 귀결되는것 같습니다. 니가 더 주네 내가 더 주네, 내가 손해봤네 너에게 뜯겼네 싸우지 말고 다들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모두의 번영을 위한 길이니까요
얼룩소 여론이 이상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잘난 사람만 좋아합니다.
통제가 아닌 컨트롤 '능력'을 길러주는게 '교육'
답글: '프로아나'는 나랑 상관없는 걸까?
답글: '프로아나'는 나랑 상관없는 걸까?
제가 날씬했다면, 이 말에 조금 더 힘이 실렸을까요.
'날씬함' 혹은 '외모'로 득보려 들지 않으면 됩니다.
저는 여자인데요, 외모 말고 다른 어필 포인트에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버텼더니 외모 강박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제 취향 외모인 남성이 좋기 때문에, 상대가 저에게 바라는 외향이 있다면 최대한 반영해 보려고 노력할것같구요. 지금은 제가 '충분히 날씬'하지 않아서, 뚱뚱한게 열폭하냐, 니가 못 가진거라 질투하는거냐, 이런 반응이 다수라 입을 다물수밖에요. 제 키가 168cm인데 이 키에 한 45kg는 돼야 본인 생각 얘기할수 있나 봅니다.^^
답글: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잔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답글: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잔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저였으면 "내가 사장이라면?" 생각 후 납득이 안되면 퇴사합니다. 30분 전 출근, 커피같은건 바라든말든 딱 일만 해버리고요. 이후 하는거 봐서 받을거 다 받고 나옵니다. 실업급여 타거나 뭐 할때 필요한것들을 철저히 수집해야죠
답글: 제조업 하청 노동자의 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