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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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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사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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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이창
이창
쓰고 싶은 걸 씁니다.
율무선생
율무선생
사회는 빛과 그림자의 산물이다
얼룩커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이주형
이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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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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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