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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곽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자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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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씁니다.
적적(笛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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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흔적
사과나무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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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뻗는 싹, 아마추어 작가
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콩사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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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아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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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슬로우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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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