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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이재경
이재경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엄마
엄마
내가 바라보는 세상
수지
수지
글사랑이
용순별곡
용순별곡
용기 있게 순수하게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steinsein
steinsein
종교학 공부인과 연구인을 방황하는 자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