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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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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보는 세상
노쌤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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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이
클레이 곽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슬로우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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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길이 된다
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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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담은 덕담이다.
동보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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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I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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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직장 여성 입니다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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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신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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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