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H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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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인생, 함께 해요!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강부원
강부원
잡식성 인문학자
빛무리
빛무리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윤지연
교사
이대로
소소한 일상을 담담히 적습니다.
바움다후
페미니스트
나영
강 스테파니 나영
실컷
실컷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문화비평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말랑파워
말랑파워
나는야 용소야 나만의 길을 가련다
홍지현
생각 많은 관찰자로 핀란드에 삽니다.
악담
악담
악담은 덕담이다.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