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리아딘
리아딘
잘 부탁 드립니다.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김형찬
김형찬
한의사
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전지윤
전지윤
배우고 글 쓰고 활동하는
수지
수지
글사랑이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쓰는 사람
Iks
Iks
저는 평범한 직장 여성 입니다
김재호
김재호
안녕하세요.김재호입니다.반갑습니다~
강부원
강부원
잡식성 인문학자
최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최서우
최서우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