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
현경 · 글쓰기 초보
2022/03/09
얼룩소 활동을 오늘 하셨군요
일상의 이야기, 슬픈 이야기, 힘든 이야기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저한테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글을 쓰고 많은 분들이 답글을 달아주셔서 위로나 축하의 행복한 말을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점.
나의 글로도 누군가에게 용기와 희망을 얻기도 한다는 점.

천천히 하시면서 매력을 점점 알아가실 것 같아요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54
팔로워 177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