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해도 이미 안된다는 인식이 깔려 있어서
더 그런 듯 합니다.

제가 보기엔 여기엔 부동산이 가장 큰 이유라고봅니다.
자본주의라 능력껏 부를 잘 불린 사람들이야
이미 앞서갔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제는 실거주도 
절대값이 올라버려 더 절망감에 빠지는 듯 싶네요.

양극화..부익부 빈익빈..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부동산을 못 잡은건 큰 실수라고 봅니다.
이건 지극히 사회주의 시스템에서나 하는거죠.

지금 중국이 그렇죠..
GDP 성장을 위해서 SOC 및 인프라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사회주의 시스템하에 부동산에
몇십 년간 육성을 했죠. 

그 결과가 지금의 헝다 사건입니다..
버블이 터진거죠.. 
2위 부동산 업체도 지금 위태하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이 견제하고 있는 이 마당에
경제의 핵심인 부동산 몰락에다가 
코로나로 5월부터 봉쇄도 하고.. 
난리도 아니라고 합니다.

경제가 이 모양인데..
당연히 금리 낮추어 부양시켜야겠죠..
지금 그래서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