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20
의사 부족은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독일도 마찬가지이긴합니다.
외과 쪽은 일의 강도나 리스크 면에서 높으니 자연스레 꺼리게 될 수 밖에 없나봅니다.

의료행위는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직접적 행위이기에 직업소명의식이 필요합니다.

이 말은 일하는 사람의 휴머니즘 이 다른 직업에 비해 강조되어야하지않나 여겨집니다.

의사 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더불어 회피하는 전공분야에 대한 투자와 차별화된 혜택 이 이루어져서 지금이라도 늦지않게 후임 의사양성 에 힘써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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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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