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10/07
그래서 트렌치 코트하면 버버리가 탄생하게 된 거지요. 
그리고 워낙 영국 날씨가 비도 자주 오고 바람도 불며 스산한 날씨라서 트렌치 코트가 더 필요했다는 썰? 도 있기는 합니다. 
개버딘 옷감의 조직이 치밀해서 어지간한 바람은 충분히 막아주기에 우리 나라 가을 넘어 초겨울까지 입기에 적당하지요. 
이 참에 한 벌 장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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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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