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1/04
결국 늘 이렇게 힘없고 빽없는 말단 부위만 짜르고 사고의 원흉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일 의 반복입니다.
그리고 잘못에대한 반성할 틈도없는 윗선은 자기일 아닌듯 그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국가란 무엇일까요?
국가가 모든 사고의 책임을  질수는 없습니다.그러나
사고후 수습과 책임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물어야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