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얼 님 맞습니다. 꼭 누군가를 처벌하고 이제 잘못한 사람을 처벌했으니 원래대로 돌아가자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됩니다. 해임하고 사퇴하면 끝이 아니라 재발 방지 대책까지 해야죠.

제발 누구 탓~ 이라는 책임 지움으로 마음의 짐들을 덜어버리는 현재 방식은 지양하고,
다음에 혹시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또 이번에는 누구 덕분에 더한 참사를 막을 수 있었는지 분석하고 좋은 점들을 살리고 나쁜 점들을 개선하는 방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좁은 길에 비해 보행인이 많다면 그 길의 보편적인 보행 방향을 바닥에 화살표로 크게 표시해서 통행 흐름 자체를 편하게 한다거나, 누군가 많은 이들을 구했다면 그를 크게 포상 한는 방식으로 나아가야지, 누구 잘못으로 누구를 해임하고 재발 방지 대책이라며 다음에는 법 강화로 누구를 처벌할지 정하고 누구 탓하고 누구 처단하고는 할일 다 했다는 방식으로 마음의 짐 벗어나는 방식의 처리는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지미 님 확실히 조사하고 대책 마련할 수 있도록 그때까지 연대할 수 있도록 쓸 생각입니다.

정말...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요
근디 본질적인거는 안 볼려고 하고
서로 책임을 떠 넘길려고..정말 슬프다우..

@잭얼 님 맞습니다. 꼭 누군가를 처벌하고 이제 잘못한 사람을 처벌했으니 원래대로 돌아가자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됩니다. 해임하고 사퇴하면 끝이 아니라 재발 방지 대책까지 해야죠.

제발 누구 탓~ 이라는 책임 지움으로 마음의 짐들을 덜어버리는 현재 방식은 지양하고,
다음에 혹시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또 이번에는 누구 덕분에 더한 참사를 막을 수 있었는지 분석하고 좋은 점들을 살리고 나쁜 점들을 개선하는 방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좁은 길에 비해 보행인이 많다면 그 길의 보편적인 보행 방향을 바닥에 화살표로 크게 표시해서 통행 흐름 자체를 편하게 한다거나, 누군가 많은 이들을 구했다면 그를 크게 포상 한는 방식으로 나아가야지, 누구 잘못으로 누구를 해임하고 재발 방지 대책이라며 다음에는 법 강화로 누구를 처벌할지 정하고 누구 탓하고 누구 처단하고는 할일 다 했다는 방식으로 마음의 짐 벗어나는 방식의 처리는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지미 님 확실히 조사하고 대책 마련할 수 있도록 그때까지 연대할 수 있도록 쓸 생각입니다.

정말...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요
근디 본질적인거는 안 볼려고 하고
서로 책임을 떠 넘길려고..정말 슬프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