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29
어글리어스라..생각지 못한것 같아요.항상 마트에 가면 예쁜녀석들만 골라 카트에 담은 제가 다 부끄러워 집니다. 농민들은 땀 흘리며 얼마나 정성으로 보냈던 시간이었을까요..생각해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오늘은 장보기를 마쳤으니 좀안간 장 볼때에는 소피님의 좋은 글 참고 할께요.
덕분에 하나 배움으로 시작해보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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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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