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2/01/29
앗. 투표 놓쳤네요 ^^:

아직도 저 멀리 달려가고 있는 얼룩소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느라 오늘도 바쁜 얼루커입니다:)
독학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달라진 얼룩소에 대해 또 이렇게 한눈에 쉽게 알려주시네요. 늘 그 노고에 감사드려요🥰
근데 저는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고 선뜻 글을 올리는 것도 쫌 어려움이 있어요^^: 

너무 빨리 따라가려다가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멋준오빠님 글 또 한 번 더 읽으면서 나머지 공부 좀 하면서 갈께요. 
얼룩소야, 안보일만큼 너무 멀리 빨리 가지 말아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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