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답글: '생각 아미' 얼룩커를 또다시 만났습니다
답글: '생각 아미' 얼룩커를 또다시 만났습니다
생각아미님, 멋준오빠님 팬이나 보니 두분이 나누신 대화들에 제가 중간에 끼어있는 양, 한줄한줄 소중하게 읽고, 고개를 끄덕이며 또 읽었습니다:)
언제쯤 코로나 격리가 사라질까요?
격리 사라지는 날, 바로 한국으로 입국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점점 미뤄지고 있어요^^::
생각 아미님 독립서점에 꼭 방문하겠다고 약속드렸는데.. 대통령 선거 마치면 가능해지려나요? ㅎ
그리고 멋준오빠님께서 직접 큐레이션 예시를 들어주셔서 다시 새힘을 내볼 용기가 나네요~
큐레이션 기능 이후 괜시리 불편하고 껄끄러워서 얼룩소가 예전처럼 즐겁지만은 않았거든요~
그래도 함께 웃고 격려하던 얼루커님들이 보여서 반갑고 또 기대가 됩니다~ 🥰
카페로 떠나는 하루 한시간 혼행 중 ^^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십 년의 다이어리🥰.
잠시 멈추게 하는 글, 마음을 터치하는 글...
잠시 멈추게 하는 글, 마음을 터치하는 글...
나름 글을 좋아하고 잘쓴다는 오만함으로 방송작가를 도전했고 20대를 보냈건만, 40대의 저는 갈수록 글에 더 자신이 없고 또 못쓰고 있네요^^:: 사실 얼룩소만 봐도 이렇게 글을 잘쓰는 분들이 많으니 방송작가였노라 원고 알바를 가끔 한다고 말하는 것도 부끄럽습니다.😅
루시아님~
저는 좋은 글이란 누군가가 그 글을 읽고 잠시 멈춰 생각하게 하는 글, 마음을 터치하는 글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진심이 담겨야함은 기본이구요. 글이라는 것이 참 정직해서 진심이 담기지 않은 거짓글은 티나 나더라구요. ㅎ 지금처럼 루시아님의 마음 속 얘기 편히 쏟아놓는 글이 좋은 글인 거 같아요🥰
악플 근절을 위해 힘들고 긴 시간과의 싸움, 꼭 버텨주세요.
악플 근절을 위해 힘들고 긴 시간과의 싸움, 꼭 버텨주세요.
흙회장님 덕분에 얼룩소를 알았고, 지금도 구독 중인저로서는 참 마음이 안좋은 소식이네요.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전해주는 데에도 저리 악플을 달다니 , 참 이해가 안되네요😔
위로 대신 응원드립니다.
끝까지 지치지 마시고 악플에 대항해 주세요. 정신력과 마음의 무장이 되지 않는다면,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악플입니다. 익명의 공간이라고 온갖욕설과 비방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이들은 벌을 받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흙회장님, 길고 긴 시간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끝이 안보인다 해도 끝내 끝이 나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힘들고 귀찮아도 악플 근절을 위해 오늘도 힘내주세요!
P.S) 고소라는 것이 이렇게 이루어지는군요.
법은 늘 어렵고 힘들고 복잡하다 생각했는데....
자세한 설명과 절차, 오늘도 이리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답글: 홈카페 필수템, 커피 캡슐의 배신
답글: 홈카페 필수템, 커피 캡슐의 배신
ㅜㅜ 벼르고 벼르다가 이번 생일에는 내게 주는 생일선물로 캡슐 커피 머신을 들여놓을 생각였는데... 😭 100년도 놀라운데 그 쪼그만 캡슐 하나가 500년이요? ㅜㅜ 믿고 싶지 않은 수치네요.
흑흑흑 캡슐 커피 머신,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볼께요.
답글: 바뀐 alookso 투데이, 전체 한눈에 알아보기
답글: 바뀐 alookso 투데이, 전체 한눈에 알아보기
앗. 투표 놓쳤네요 ^^:
아직도 저 멀리 달려가고 있는 얼룩소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느라 오늘도 바쁜 얼루커입니다:)
독학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달라진 얼룩소에 대해 또 이렇게 한눈에 쉽게 알려주시네요. 늘 그 노고에 감사드려요🥰
근데 저는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고 선뜻 글을 올리는 것도 쫌 어려움이 있어요^^:
너무 빨리 따라가려다가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멋준오빠님 글 또 한 번 더 읽으면서 나머지 공부 좀 하면서 갈께요.
얼룩소야, 안보일만큼 너무 멀리 빨리 가지 말아다오!!! 😅
답글: 음... 얼룩소 잘모르겠어요!
얼룩소에서 낯선 향기가 난다!😅
답글: 올 겨울 우리 가족이 꽂힌 간식을 소개합니다.
답글: 올 겨울 우리 가족이 꽂힌 간식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