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다른 공약들은 쉽게 쉽게 포기하려던데,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국론 분열을 감수하면서 까지 고집 부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왕적 대통령의 상징인 청와대를 떠나 국민 소통을 위한다더니, 이제껏 이렇게 제왕적인 당선인은 처음 봅니다...
폐기 가능성이 높은 당선인의 공약
ㅡ‘공공요금 인상’ 검토하는 인수위… 6월 지선후 유력(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05985)
ㅡ인수위 '尹 공약' 수술한다..폐기 가능성도 검토 지시
(https://news.v.daum.net/v/20220321170024482)
ㅡ병사월급 200만원?… 포퓰리즘 공약부터 정리해야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31401030130123001)
ㅡ주...
폐기 가능성이 높은 당선인의 공약
ㅡ‘공공요금 인상’ 검토하는 인수위… 6월 지선후 유력(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05985)
ㅡ인수위 '尹 공약' 수술한다..폐기 가능성도 검토 지시
(https://news.v.daum.net/v/20220321170024482)
ㅡ병사월급 200만원?… 포퓰리즘 공약부터 정리해야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31401030130123001)
ㅡ주...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978703
尹 "여론조사보다 제 철학·결단도 중요…안보 공백 우려 납득 안돼"
국민과 소통하겠다던 약속은 취임전부터 뻥 차버렸죠. 여론보다 대통령 결심이 더 중요하다니;;;
김재원에 따르면 애초에 광화문으로 나갈 생각도 없었다네요. 첨부터 용산이었다고ㅎㅎ
https://news.v.daum.net/v/20220321133010183?x_trkm=t
저는 인수위측에서 공식적으로 공약을 폐기했다는 기사를 보고 싶습니다.
가능성, 검토 이런거 말구요^^
어떤 공약을 쉽게 쉽게 포기 했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바빠서 공약 포기했단 뉴스를 아직 못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