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에서나 이방인으로 사는건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 저도 20년된 이방인인데... 특히 언어가 많이 중요한것같아요. 혹시 부당한일을 당하더라도 논리적으로 해명할수 있다면 억울함이 조금 덜하니까요. 일본은 우리나라에 호의적이 아니라서 어떨까 싶네요... 잘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잘 적응해내길 바래요.
헉 20년이라니 참 오랜 시간을 타지에서 보내셨습니다..
'논리'로 해명하기 힘든 부당한 일이 가장 힘들겠지만.. 그저 가능한 선에서 연대해 나가는 수 밖에 없겠지요. 가장 약해 보이지만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믿고 있어요..ㅎ
일본은 국가 차원에서는 호의적이지 않은 면이 분명 있지만, 민간 차원에서는 예전에 비해 점점 나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문화가 지닌 힘(비단 한국 문화 뿐만 아니라 그 교류가 지닌 힘)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헉 20년이라니 참 오랜 시간을 타지에서 보내셨습니다..
'논리'로 해명하기 힘든 부당한 일이 가장 힘들겠지만.. 그저 가능한 선에서 연대해 나가는 수 밖에 없겠지요. 가장 약해 보이지만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믿고 있어요..ㅎ
일본은 국가 차원에서는 호의적이지 않은 면이 분명 있지만, 민간 차원에서는 예전에 비해 점점 나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문화가 지닌 힘(비단 한국 문화 뿐만 아니라 그 교류가 지닌 힘)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헉 20년이라니 참 오랜 시간을 타지에서 보내셨습니다..
'논리'로 해명하기 힘든 부당한 일이 가장 힘들겠지만.. 그저 가능한 선에서 연대해 나가는 수 밖에 없겠지요. 가장 약해 보이지만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믿고 있어요..ㅎ
일본은 국가 차원에서는 호의적이지 않은 면이 분명 있지만, 민간 차원에서는 예전에 비해 점점 나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문화가 지닌 힘(비단 한국 문화 뿐만 아니라 그 교류가 지닌 힘)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헉 20년이라니 참 오랜 시간을 타지에서 보내셨습니다..
'논리'로 해명하기 힘든 부당한 일이 가장 힘들겠지만.. 그저 가능한 선에서 연대해 나가는 수 밖에 없겠지요. 가장 약해 보이지만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믿고 있어요..ㅎ
일본은 국가 차원에서는 호의적이지 않은 면이 분명 있지만, 민간 차원에서는 예전에 비해 점점 나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문화가 지닌 힘(비단 한국 문화 뿐만 아니라 그 교류가 지닌 힘)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