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찬가지의 의견입니다. 북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각자 일을 열심히 하는 조건에서는 어떨까요? 다들 국회의원이 되면 바쁘다는 느낌이 국민을 위해서 공부하고 새로운 정책을 연구하기보다는 우리가 흔히 쓰이고 있는 '정치질' 로서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인생을 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회의원이 되려면 집안을 갈아 넣어야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뽕 뽑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실제로도 우리 역사에서 그리고 현실에서 그렇게 한 사람도 많이 나열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많이 뽑는 것은 상당히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을 많이 뽑으면 일단 경쟁률이 줄어들 것이고 그 결정권에 대한 힘이 약해질 것은 당연합니다. 현 정치를 보면, 국회의원 한 사람이 국민을 대변하는 힘은 강하기에 국회의원이 많아진다면, 그 권력 또한 약해질 것입니다. 한 의견을 내기 위해 국회의원과 국민의 협력이 더욱더 중요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