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죠ㅋ
저도 예전에 똑같은 생각을 했는데..
저는 그래도 투표 하시라..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적어도 잘하니 못하니..등등
비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거죠.
아예 포기하면 비판의 자격도 없다고보는 입장이라..
난 관심없어서 정치 얘기 안하는데..
이러신다면 차차 사회 생활 하시면서 느끼시게 될 듯 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자 자본주의로,
노력한 만큼 남보다 앞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런 기회를 노리고 공부하다보면
경제 및 정치를 공부할 수 밖에 없죠.
이 전글에 힘들게 고생하신 걸로 아는데,
차츰 느끼시게 될 듯 합니다..
제가 또 유일한 답은 아니니..
걍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