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양육강식의 세계입니다.
우크라이나를 보니 예전에 저희들이 민주주의 공산주의 좌익 우익하면서 싸우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두 이념간의 대립으로 서로 싸우고 곳곳에서 여수 순천 반란 사건, 제주 반란 사건등등 여러 곳에서 일어났죠. 그러다가 6.25가 터졌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나면 안된다고 제가 어릴 때부터 교육했습니다.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친러세력과 친유럽세력이 싸우면서 계속 분열이 일어나니 결국 전쟁이 터지는 것 같습니다. 좌익과 우익이 계속 대립하더니 결국 6.25전쟁이 터진 경우와 비슷하네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계속되는 분열로 친러 친서방 양극화 현상이 계속 일어나고 정권에서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니까 전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보니 예전에 저희들이 민주주의 공산주의 좌익 우익하면서 싸우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두 이념간의 대립으로 서로 싸우고 곳곳에서 여수 순천 반란 사건, 제주 반란 사건등등 여러 곳에서 일어났죠. 그러다가 6.25가 터졌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나면 안된다고 제가 어릴 때부터 교육했습니다.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친러세력과 친유럽세력이 싸우면서 계속 분열이 일어나니 결국 전쟁이 터지는 것 같습니다. 좌익과 우익이 계속 대립하더니 결국 6.25전쟁이 터진 경우와 비슷하네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계속되는 분열로 친러 친서방 양극화 현상이 계속 일어나고 정권에서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니까 전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