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극단적 공격을 감행한 것이 무리인 것은 사실이지만 젤렌스키 정부의 반러정책과 외교적 충돌도 책임이 적지않다  사람이든 국가든 서로 우열이 있다 더구나 세계 강대국의 입장을 고려하지않는 약소국의 행동은 그 국가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미국과 대립한 쿠바의 예를 보자 쿠바에 독재자가 미국과 끊임없이 대립하자 미국은 쿠바에 엄청난 탄압을 가했고 쿠바 국민들은 최악의 삶을 살았다  독재자가 실각하고 나서야 미국과 우호적이 되었고 현재 쿠바 국민들의 삶은 행복 그 자체가 되었다  젤렌스키 정부는 러시아와 대립을 하기보다 협상과 우호로서 갈등을 풀어야했다 나토가입을 철회하고 중립국임을 선언했으면 러시아와 전쟁을 하지않아도 되었을것이다  또 국민들을 총한자루에 탱크앞으로 포진시키지않아도 되었다 독재자가 죽은후 미국과 잘살게 된 쿠바처럼 우크라이나도 강성 지도자가 물러나야 비로소 평화를 얻게 될것이다  어느 약소국도 강대국과 대등하게 외교관계가 가능하지않다 한국도 미국과 우방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