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께서 이렇게 쓰신 책을 읽어보게 되어 너무나 공감이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사실 저도 부동산 경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벌써 6년째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주말부부로 아니 월 부부로 세종에 자가가 있어서 아내와 3자녀는 자리를 잡았고 저 혼자 전출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실정에 전세대가 살지 못하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제한점
그리고 아내는 경매에 1원도 보탤 수 없다는 보수적 의견으로 대출이나 그에 대한 이자를 혼자 감당할 수 있으면 해보라는 스탠스입니다
경매 공부를 하다보면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라 다가오는게 적었는데 이렇게 출신 선배님의 책을 통해 이렇게 연락 드리게 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경매로 마음을 굳혀가고 있는 시점에 많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부동산은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나중에 최소한 부동산 사기는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경매의 경우에는 법원에 가서 입찰을 해야 하기에 직업적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