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8/28

@50대 가장 
와우!! 감사합니다^^
얼룩소에 8월에 출산하신 분, 태어난 분들이 많네요?!! 
더운 여름날 모두들 고생 하셨네요!! ^__^
다함께 미리 생일 파티 하셨군요?
아드님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초록별자리 님 안녕하세요?
자녀의 11번째 생일, 지나갔지만 축하합니다^^ 
저도 다른 분들 출산 이야기나 자녀 이야기를 들으면 유독 감정이입이 되더라고요^^;;;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아들둘엄마 님 아들들은 이미 장성(?)ㅎㅎ 중고등학생이죠?!!^^
부러워용!! 낳아 놓으니 어쨌든 크네요^^
저긴 자라섬 남도입니다!! 재즈 페스티벌이나 각종 야외 공연이 많이 열리는 곳이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시고 점심 맛나게 드세용^^

콩사탕나무 ·
2023/08/28

@진영 
고맙습니다. 아까운 가수들 공연을 놓쳐 아쉬웠지만 ㅋㅋ 충분히 즐겼습니다!! 
우리 출산의 달 8월 잘 보냅시다!!^^ 

@얼룩말~^^ 
아들을 둔 부모님들은 다 공감하시죠?!!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구꽃 
냉장고에 조기가 있었는데 깜박 했지뭡니까? 냉장고에 음식이 들어가면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마법에 걸리는 것 같아요 ㅜㅜ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3/08/28

@강현수 
감사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글 말고는 쓸 것이 없더라고요^__^ ㅎㅎ 
좋은 하루 보내셔요^^ 

@청자몽 
맞아요.. ㅎㅎ 그때 다들 셋째 낳으러 간다는 줄 알았다고 ^^;;; 얼룩소가 이제 과거의 기록을 찾는 용도로 쓰이고 있어요 ㅎ 작년에 쓴 글을 읽으니 새롭더라고요^_^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용^^

@JACK alooker 
감사합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용^^

@강부원 
감사합니다^_^ 출산기념일이라 그럴까요?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_^

아들둘엄마 ·
2023/08/28

시간이 정말 훌러덩 가버리죠?? 저도 출산한지가 ... 벌써 ㅋㅋ 하하하하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 힘들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또 지금 나름대로 행복하고 힘들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ㅋ 

저 콘서트 장은 야외 같은데 어디인가요??
전 요새 야외 콘서트가 좋더라구요 ㅋㅋㅋ

초록별자리 ·
2023/08/28

저도 며칠전 아이의 11살 생일이었는데.. 너무 공감해서 눈물 살짝 흘리고 갑니다 ^^

50대 가장 ·
2023/08/28

콩사탕나무님의 아드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저희집 아들도 어제 생일상을 차려줬습니다
30일이 생일인데 평일이라 집에 못오니 
어제 챙겨줬네요 ㅎㅎ

더운날씨에 아들 낳는다고 고생하신 
콩사탕나무님도 축하합니다^^

살구꽃 ·
2023/08/28

출산기념일 멋져요~ 분위기 짱! 콩님처럼 너무 예쁜 식단이에요. 
초가을 출산과 '웃음과 한숨이 동시에'나오는 아드님 생일 
축하해요~~ ^^

얼룩말~^^ ·
2023/08/28

'게임으로 대동단결한 아이들을 보니 웃음과 한숨이 동시에 나왔다.'
이심전심입니다ㅎㅎㅎㅎ~~!!!
아드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진영 ·
2023/08/28

이적의 공연으로 아들래미 생일을 마감 하다니 너무 낭만적이고 멋집니다. 추커추카~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28

아드님 생일 축하합니다. 콩사탕님도 출산기념일 실컷 누리시길요. 

JACK    alooker ·
2023/08/28

영식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청자몽 ·
2023/08/28

아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너무 생생하여.. 콩나무님이 애를 낳으러 가나? ㅂ.ㅂ 뭐징? 난 몰랐엉?? 하고 당황했던 나의 출산기념일 글 1편이 ㅎㅎㅎ 생각나버렸지 뭐에요 ㅎ.

강현수 ·
2023/08/28

개인적인 글이라 더욱 와닿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콩사탕나무 ·
2023/08/28

@연하일휘 
제 생일엔 아무 감흥이 없는데 참 희한하게 아이들의 생일엔 뭔가 감정이 휘몰아치네요. ㅎ 우리 부모님들도 그랬을까요? ^^ 
앞으로 지혜롭게 스마트폰과의 전쟁, 게임과의 전쟁을 이겨나가야죠... ^^;;;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__^

연하일휘 ·
2023/08/28

아드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온몸으로 아가를 품었던 그 날부터, 어느새 훌쩍 커버린 지금의 모습까지...아마 엄마의 눈에는 가슴에는 모두 새겨져 있겠지요ㅎㅎ언제나 건강하게, 아드님도 콩사탕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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