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와 같은 공론장이 필요한 건 바로 이 때문이에요. 정치에 관심은 없지만 소통이 좋아 이 공간에 오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갖는 사안이 나오면 궁금해져요. 나만 빼고 왜 난리들인가. 대체 무슨 이야기인가. 처음엔 좀 어려울 수 있지만 보다보면 점차 관심이 가고 이해할 수 있는 글이 늘어나죠.)
현안님 저도 이 것을 느꼈고 이것이 '함께'이고 깨어가는 초기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소수의 분들이 끌어가주시고 다수의 사람들이 함께해야 이룰 수 있다고도 느꼈습니다. 결국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아야 세상은 좋아 질 거란 걸 배웠어요.
그런의미에서 저는 현안님이 얼룩소에서 하시는 말씀과 행하시는 일들을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그렇기에 이전에 이슈가 생겼을 때 마음이 쓰였고 덕분에 또 재가입도 할 수 있었지요.
도대체 무슨 인연인지 모르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솔직한 현안님의 글을 보면 저도 용기가 생깁니다. 어제글 그래서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인정하기도 쉽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의 과오나 치부를 드러내고 인정하는 건 더 쉽지 않죠.
(얼룩소와 같은 공론장이 필요한 건 바로 이 때문이에요. 정치에 관심은 없지만 소통이 좋아 이 공간에 오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갖는 사안이 나오면 궁금해져요. 나만 빼고 왜 난리들인가. 대체 무슨 이야기인가. 처음엔 좀 어려울 수 있지만 보다보면 점차 관심이 가고 이해할 수 있는 글이 늘어나죠.)
현안님 저도 이 것을 느꼈고 이것이 '함께'이고 깨어가는 초기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소수의 분들이 끌어가주시고 다수의 사람들이 함께해야 이룰 수 있다고도 느꼈습니다. 결국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아야 세상은 좋아 질 거란 걸 배웠어요.
그런의미에서 저는 현안님이 얼룩소에서 하시는 말씀과 행하시는 일들을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그렇기에 이전에 이슈가 생겼을 때 마음이 쓰였고 덕분에 또 재가입도 할 수 있었지요.
도대체 무슨 인연인지 모르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솔직한 현안님의 글을 보면 저도 용기가 생깁니다. 어제글 그래서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인정하기도 쉽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의 과오나 치부를 드러내고 인정하는 건 더 쉽지 않죠.
저는 또 재경님이 정성스레 긴 답글을 달아주셔서 답을 달다 이시간이 되었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 직원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것인지 출퇴근을 하네요.
현안님도 넘 늦으셨네요 어서 고단함은 내려 놓고 푹주무셔야 내일 결근 안하시죠.^^
낼 출근해서 뵈영~~^^
멋준오빠님의 만자 글 읽고 왔더니 미혜님 댓글이 딱! 안 주무시나요? ㅋㅋ 매니악님도 안 주무시는 것 같습니다. ㅋㅋ 우린 어쩌다 여기서 만나 매일 출퇴근을 하는지 말이죠. 이제 우리 그만 퇴근해요.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깨어나느라, 깨어있느라.
(얼룩소와 같은 공론장이 필요한 건 바로 이 때문이에요. 정치에 관심은 없지만 소통이 좋아 이 공간에 오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갖는 사안이 나오면 궁금해져요. 나만 빼고 왜 난리들인가. 대체 무슨 이야기인가. 처음엔 좀 어려울 수 있지만 보다보면 점차 관심이 가고 이해할 수 있는 글이 늘어나죠.)
현안님 저도 이 것을 느꼈고 이것이 '함께'이고 깨어가는 초기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소수의 분들이 끌어가주시고 다수의 사람들이 함께해야 이룰 수 있다고도 느꼈습니다. 결국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아야 세상은 좋아 질 거란 걸 배웠어요.
그런의미에서 저는 현안님이 얼룩소에서 하시는 말씀과 행하시는 일들을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그렇기에 이전에 이슈가 생겼을 때 마음이 쓰였고 덕분에 또 재가입도 할 수 있었지요.
도대체 무슨 인연인지 모르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솔직한 현안님의 글을 보면 저도 용기가 생깁니다. 어제글 그래서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인정하기도 쉽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의 과오나 치부를 드러내고 인정하는 건 더 쉽지 않죠.
그런데 저는 그런분들이 더 대단하고 멋진 분이라 생각하며 존경합니다.
현안님이 또 제게 과분한 칭찬을 해주셨는데.
그 문장은 현안님이 주인이니 돌려드립니다.
늘 그렇듯 응원해요. 참 멋진 사람이야 당신.
(얼룩소와 같은 공론장이 필요한 건 바로 이 때문이에요. 정치에 관심은 없지만 소통이 좋아 이 공간에 오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갖는 사안이 나오면 궁금해져요. 나만 빼고 왜 난리들인가. 대체 무슨 이야기인가. 처음엔 좀 어려울 수 있지만 보다보면 점차 관심이 가고 이해할 수 있는 글이 늘어나죠.)
현안님 저도 이 것을 느꼈고 이것이 '함께'이고 깨어가는 초기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소수의 분들이 끌어가주시고 다수의 사람들이 함께해야 이룰 수 있다고도 느꼈습니다. 결국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아야 세상은 좋아 질 거란 걸 배웠어요.
그런의미에서 저는 현안님이 얼룩소에서 하시는 말씀과 행하시는 일들을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그렇기에 이전에 이슈가 생겼을 때 마음이 쓰였고 덕분에 또 재가입도 할 수 있었지요.
도대체 무슨 인연인지 모르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솔직한 현안님의 글을 보면 저도 용기가 생깁니다. 어제글 그래서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인정하기도 쉽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의 과오나 치부를 드러내고 인정하는 건 더 쉽지 않죠.
그런데 저는 그런분들이 더 대단하고 멋진 분이라 생각하며 존경합니다.
현안님이 또 제게 과분한 칭찬을 해주셨는데.
그 문장은 현안님이 주인이니 돌려드립니다.
늘 그렇듯 응원해요. 참 멋진 사람이야 당신.
멋준오빠님의 만자 글 읽고 왔더니 미혜님 댓글이 딱! 안 주무시나요? ㅋㅋ 매니악님도 안 주무시는 것 같습니다. ㅋㅋ 우린 어쩌다 여기서 만나 매일 출퇴근을 하는지 말이죠. 이제 우리 그만 퇴근해요.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깨어나느라, 깨어있느라.
저는 또 재경님이 정성스레 긴 답글을 달아주셔서 답을 달다 이시간이 되었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 직원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것인지 출퇴근을 하네요.
현안님도 넘 늦으셨네요 어서 고단함은 내려 놓고 푹주무셔야 내일 결근 안하시죠.^^
낼 출근해서 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