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0
글 써주신 걸 보니 많은 고통이 느껴집니다 .
현주님께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저의 의견을 드려보자면
수술을 해도 운동을 해도 현상유지나 더 나빠질 수 있다는 걸 꼭 염두해 두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분명 의사분과 상담도 많이 하셨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만약 수술을 하고 결과가 좋을 확률이 매우 높고 의사선생님도 수술을 권하시고 그렇다면 사실 수술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여기에 글을 쓰시는 걸 보면 그렇지 않다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따라서 결국 제 생각에 운동 쪽으로 가서 재활운동을 정말 사력을 다해서 하는게 결국에는 더 오래 버틸 수 있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마음 독하게 먹고 운동선수만큼 하겠다는 다짐으로 재활에 임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버티기도 쉽지 않겠지만 이왕 ...
현주님께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저의 의견을 드려보자면
수술을 해도 운동을 해도 현상유지나 더 나빠질 수 있다는 걸 꼭 염두해 두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분명 의사분과 상담도 많이 하셨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만약 수술을 하고 결과가 좋을 확률이 매우 높고 의사선생님도 수술을 권하시고 그렇다면 사실 수술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여기에 글을 쓰시는 걸 보면 그렇지 않다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따라서 결국 제 생각에 운동 쪽으로 가서 재활운동을 정말 사력을 다해서 하는게 결국에는 더 오래 버틸 수 있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마음 독하게 먹고 운동선수만큼 하겠다는 다짐으로 재활에 임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버티기도 쉽지 않겠지만 이왕 ...
근력을 키우려고 열심히 노럭중이긴 합니다
인공관절을 하기엔 아직 나이가ᆢ
60도 아직은 한참안돼서요
운동 열심히하면서 고민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