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2
이탈리아 로마에서 아주큰 화장품향수 가게에서 일하는 지인이 오랫동안 일했지만 지금처럼 손님이 없던적이 없었다고합니다. 관광객이 코로나가 어느정도 풀린상황인데도 오지않고있으니 점원들을 줄이고 결국 가게도 문을 닫을가능성까지 염두에 둔다고하니 그 큰 가게가 그러하다면 얼마나 경제적으로 이탈리아 전체가 휘청이고 있는지 엿볼수있겠네요.
유럽은 이제 곧 힘겨운 상황을 맞닥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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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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