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회에 기부할수 있는게 뭘까 고민하다가 복지관에서 설겆이봉사를 12년 정도 했는데 몸은 고되도 너무 보람찬 경험이었 습니다 근데 그만두게 된 경위가 너무 잦은 기부를 강요당하니 어쩔수없이 그만하게 되었습니다 12년간 늘가던날이 되면 처음엔 아주 무료하고힘들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우와~~ 대박이네요~ 설거지 봉사를 12년 동안이나...ㄷㄷㄷ 저도 사실 유기견 봉사 이런거 현장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ㅠ.ㅠ 체력이 저질이라서..ㅠ.ㅠ 항상 마음만 가득했거든요... 그런데 동희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봉사라는 것이 자율적으로 하는것으로 꾸준히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세요~^^ 하지만 기부를 강요당하는것은...ㅎㅎㅎㅎㅎ 좀 아니긴 했네요..^^;;; 12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분명 앞으로 더 좋고 행복한 일들이 많으실거예요~^^ 그러니 좋았던 기억만 소중히 간직해봐요~^^
우와~~ 대박이네요~ 설거지 봉사를 12년 동안이나...ㄷㄷㄷ 저도 사실 유기견 봉사 이런거 현장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ㅠ.ㅠ 체력이 저질이라서..ㅠ.ㅠ 항상 마음만 가득했거든요... 그런데 동희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봉사라는 것이 자율적으로 하는것으로 꾸준히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세요~^^ 하지만 기부를 강요당하는것은...ㅎㅎㅎㅎㅎ 좀 아니긴 했네요..^^;;; 12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분명 앞으로 더 좋고 행복한 일들이 많으실거예요~^^ 그러니 좋았던 기억만 소중히 간직해봐요~^^